'감옥 간 아빠, 나도 죄인처럼 산다' 수감자 자녀 5만4000명의 그늘 |
6월 19일 언론사 <주간조선>에서
수용자 자녀 실태와 개선 방향에 대해 작성한 기사입니다.
○ 언론사 : 조선일보 - 주간조선
○ 기사작성 : 김효정 기자
○ 인터뷰 : 이경림 / 아동복지실천회 `세움` 대표
배영미 /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
신연희 / 성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강정은 / 사단법인 두루 변호사
'수용자 자녀 5만4000여명,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아동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이고 권리 박탈당해
양육자의 갑작스러운 공백으로 부정적 감정 경험하는
수용자 자녀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과정 필요
남은 부모 있더라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아이들 양육의 우선순위 뒤로 밀리고 적절한 돌봄 어려워
수용자 자녀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과
법,제도의 사회적 필요성에 대한 인식 개선 우선되어야'

[기사링크]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6/19/VQUAXN34WZAZNET5QOCAKAMYZ4/
'감옥 간 아빠, 나도 죄인처럼 산다'
수감자 자녀 5만4000명의 그늘
6월 19일 언론사 <주간조선>에서
수용자 자녀 실태와 개선 방향에 대해 작성한 기사입니다.
○ 언론사 : 조선일보 - 주간조선
○ 기사작성 : 김효정 기자
○ 인터뷰 : 이경림 / 아동복지실천회 `세움` 대표
배영미 /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
신연희 / 성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강정은 / 사단법인 두루 변호사
'수용자 자녀 5만4000여명,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아동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이고 권리 박탈당해
양육자의 갑작스러운 공백으로 부정적 감정 경험하는
수용자 자녀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과정 필요
남은 부모 있더라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아이들 양육의 우선순위 뒤로 밀리고 적절한 돌봄 어려워
수용자 자녀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과
법,제도의 사회적 필요성에 대한 인식 개선 우선되어야'
[기사링크]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6/19/VQUAXN34WZAZNET5QOCAKAMYZ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