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제작 : 강남대 사회복지학과 장윤채 자원봉사자
안녕하세요 ~ ! 아동복지실천회 세움입니다.
길게만 느껴졌던 올 한해가 어느덧 얼마 남지 않은 시기입니다.
한 해의 끝을 알려주는 것인지 날씨도 쌀쌀한 겨울 내음을 풍기고 있네요!
모쪼록 세움의 모든 가정들, 아이들, 직원들,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다른 많은 분들께서 연말까지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ㅎㅎ
이번 달에는 겨울 하면 생각나는 나라! 캐나다의 수용자 자녀 지원 단체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캐나다 내 수용자 자녀 지원 단체의 연합, CCCIP를 소개합니다!
CCCIP는 결성된 지 불과 5년이 되지 않은 곳입니다! 그래서 현재 수용자 자녀 지원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
이곳에 대해 알아보면서 글쓴이가 개인적으로 느꼈던 점은, CCCIP는 '당사자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그 목소리에 사회가 귀 기울일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노력이 돋보이는 곳이었습니다ㅎㅎ
그러면 이제 수용자 자녀를 지원하는 캐나다 연합, CCCIP에 대한 카드뉴스를 소개하겠습니다~!
과연 이곳은 수용자 자녀를 지원하고 옹호하기 위해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CCCIP에 대한 카드뉴스 잘 보셨나요?
아직 얼마 되지 않은 신생 단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자의 목소리를 중시하는 관점은 다른 아동 복지단체에 귀감이 되는 모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
앞으로 캐나다의 숨어 있는 수용자 자녀를 위해 어떤 활동을 펼쳐나갈지 더욱 기대되는 곳입니다!
세움에는 청년 당사자 자문단이 함께 세움의 인식개선 캠페인 사업에 참여하여 생생한 그들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CCCIP도 그들의 다양한 지원 사업 및 활동에 있어 말 그대로 '자문을 구할 수 있는' 청소년 자문위원을 모집함으로써, 아이들의 목소리에 사회가 더 귀 기울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한국의 수용자 자녀도, 캐나다의 수용자 자녀도 시선과 편견에 얽매이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날이
빨리 다가오기를 바랍니다 : )
세움은 수용자 자녀가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존재를 보이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부모의 죄와 분리해서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세요.
우리 주위에 생각보다 더 많은 아이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 아이들을 알아봐 주세요.
아이들이 당당히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살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카드뉴스 제작 : 강남대 사회복지학과 장윤채 자원봉사자
안녕하세요 ~ ! 아동복지실천회 세움입니다.
길게만 느껴졌던 올 한해가 어느덧 얼마 남지 않은 시기입니다.
한 해의 끝을 알려주는 것인지 날씨도 쌀쌀한 겨울 내음을 풍기고 있네요!
모쪼록 세움의 모든 가정들, 아이들, 직원들,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다른 많은 분들께서 연말까지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ㅎㅎ
이번 달에는 겨울 하면 생각나는 나라! 캐나다의 수용자 자녀 지원 단체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캐나다 내 수용자 자녀 지원 단체의 연합, CCCIP를 소개합니다!
CCCIP는 결성된 지 불과 5년이 되지 않은 곳입니다! 그래서 현재 수용자 자녀 지원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
이곳에 대해 알아보면서 글쓴이가 개인적으로 느꼈던 점은, CCCIP는 '당사자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그 목소리에 사회가 귀 기울일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노력이 돋보이는 곳이었습니다ㅎㅎ
그러면 이제 수용자 자녀를 지원하는 캐나다 연합, CCCIP에 대한 카드뉴스를 소개하겠습니다~!
과연 이곳은 수용자 자녀를 지원하고 옹호하기 위해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CCCIP에 대한 카드뉴스 잘 보셨나요?
아직 얼마 되지 않은 신생 단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자의 목소리를 중시하는 관점은 다른 아동 복지단체에 귀감이 되는 모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
앞으로 캐나다의 숨어 있는 수용자 자녀를 위해 어떤 활동을 펼쳐나갈지 더욱 기대되는 곳입니다!
세움에는 청년 당사자 자문단이 함께 세움의 인식개선 캠페인 사업에 참여하여 생생한 그들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CCCIP도 그들의 다양한 지원 사업 및 활동에 있어 말 그대로 '자문을 구할 수 있는' 청소년 자문위원을 모집함으로써, 아이들의 목소리에 사회가 더 귀 기울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한국의 수용자 자녀도, 캐나다의 수용자 자녀도 시선과 편견에 얽매이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날이
빨리 다가오기를 바랍니다 : )
세움은 수용자 자녀가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존재를 보이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부모의 죄와 분리해서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세요.
우리 주위에 생각보다 더 많은 아이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 아이들을 알아봐 주세요.
아이들이 당당히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살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