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세움, 청소년 작가 28명과 수용자 자녀 인식개선 전시 ‘seen again’ 개최

2026-09-07


수용자 자녀 당사자 청년 10명의 에세이 《기억함의 용기》에서 출발한 전시
청소년 작가 28명 참여… 회화·드로잉·설치·영상 등 다양한 작품 선보여
9월 5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1-5디자인랩에서 무료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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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리대 포장 나눔 행사 참여자들의 기념 촬영. 왼쪽부터 세움 최윤주 사무국장, 정준환, 강소연, 시은미, 오동규, 산들산들 최하희 매니저 (사진 아동복지실천회 세움 제공)


수용자 자녀 당사자들이 자신의 삶을 기록한 이야기가 청소년 작가들의 작품으로 다시 태어난다.

아동복지실천회 세움(대표 이경림)은 1-5디자인랩(원장 한채연)과 함께 오는 2026년 9월 5일(토)부터 11일(금)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59, 3층에 있는 1-5디자인랩에서 수용자 자녀 인식개선 전시 ‘seen again’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세움과 함께 성장한 수용자 자녀 당사자 청년 10명이 공동 집필한 에세이 《기억함의 용기: 나는 수용자 자녀입니다》(성민 외 지음/비비2(VIVI2)/248쪽/150×200mm/1만8500원/2025.05.27. 발행)에서 출발했다.

청소년 작가 28명은 책을 읽고 “나에게 감옥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각자의 경험과 시선으로 해석해 회화, 드로잉, 입체, 설치, 영상 등 다양한 작품으로 풀어냈다.

세움과 1-5디자인랩은 2018년부터 수용자 자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넓히기 위한 전시를 꾸준히 함께해 왔다. 이번 전시 ‘seen again’은 그동안 쉽게 드러나지 않았던 이들의 존재와 이야기를 ‘다시 바라본다’는 의미로, 익숙한 편견에서 벗어나 한 사람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자는 뜻을 담았다.


(중략)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제로 운영된다. 관람 가능 시간은 9월 5일 오후 2시, 6일 오후 3·4·5시, 7~10일 오후 3·4·5시와 7·8시, 11일 오후 3·4·5시다. 9월 5일(토) 오후 2시 오프닝 리셉션이 열린다.

‘seen again’ 공식 포스터에는 참여 작가 이소영의 작품 〈맞잡은 손〉이 사용됐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손을 맞잡는 모습을 통해 사람 사이의 관계와 연결을 표현한 작품이다. 이소영 작가는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공부하며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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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신뉴스 KNC(http://www.kos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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