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움은 실제로 수감자 자녀들을 양육해 오며 알게 된 아동들의 고민을 정리했다. 그리고 양육자들이 힘을 얻어 아이들을 잘 양육할 수 있도록 돕는 지침서<내일을 위한 용기>를 발간했다. 책에는△수용자 자녀의 권리 △부모와 헤어진 후 자녀에게 생기는 변화 △자녀 양육에 도움이 되는 지혜들 △부모의 수용에 대해 자녀와 이야기하는 방법 △자녀와 가족접견 시 준비할 일 등 건강한 양육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이 담겨 있다.
부소장 최경옥 박사는 '지침서는 세움의 지원가족 양육자 외에도 사회복지사, 상담자나 멘토 등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추후 아동·유아·청소년기 발달단계에 따라 세분화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세움은 실제로 수감자 자녀들을 양육해 오며 알게 된 아동들의 고민을 정리했다. 그리고 양육자들이 힘을 얻어 아이들을 잘 양육할 수 있도록 돕는 지침서<내일을 위한 용기>를 발간했다.
책에는△수용자 자녀의 권리 △부모와 헤어진 후 자녀에게 생기는 변화 △자녀 양육에 도움이 되는 지혜들 △부모의 수용에 대해 자녀와 이야기하는 방법 △자녀와 가족접견 시 준비할 일 등 건강한 양육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이 담겨 있다.
부소장 최경옥 박사는 '지침서는 세움의 지원가족 양육자 외에도 사회복지사, 상담자나 멘토 등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추후 아동·유아·청소년기 발달단계에 따라 세분화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원문보기 :http://goodnews1.com/news/news_view.asp?seq=82688